초간단 카나페

감각/요리 | 2013. 8. 21. 19:30 | corvo

 

 

나보다도 늦게 퇴근한 와이프를 위해 냉장고에 남아 있던 식재료로 카나페를 만들어봤다. 푸드스타일링의 세계에 발가락만 살짝 들이민 셈이다. 기름을 뺀 캔참치와 마요네즈를 버무려서(마요참치) 아이비 크래커, 슬라이스 치즈 혹은 양상추(물기 제거), 방울토마토와 함께 꾸미니 그런대로 맛은 있었다.

 

검색을 해서 다른 블로그들을 몇 군데 봤더니 카나페를 만드는 데 쓰인 식재료는 무궁무진했다. 다음과 같이 먼저 쓴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으면서 꾸미면 될 듯.

 

1. 크래커 + 슬라이스한 오이 + 마요참치 + 콘옥수수 + 잘게 썬 피클

2. 크래커 + 슬라이스 치즈 + 슬라이스 햄 + 새우(칵테일새우) + 올리브 1/3 조각

3. 크래커 + 크림치즈 + 잘게 썬 양파/쪽파/방울토마토/훈제연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버무린 것 + 레몬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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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vroc 2013.08.22 01:16

    아, 맛있겠다!!!
    한번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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