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운 미래에 내가 살고 싶은 집의 구조를 직접 구상하여 그려보았다. 25평 정도의 오피스텔을 기준으로 하였다.

키친

욕실과 키친 사이에 파티션을 만든 이유는 첫째로 낯선 손님이 방문할 때 침실에 못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 둘째로 키친을 최대한 레스토랑같아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식탁과 싱크대 사이에 있는 것은 와인바다. 9개의 와인잔을 거꾸로 매달아놓을 것이다.

침실
붙박이장은 미닫이식으로 해서 열고 닫을 때 침대와 부딪히지 않도록 만들 것이다. 그랜드피아노는 내가 가장 갖고 싶은 것 중 하나. 쇼팽의 녹턴을 꼭 연주해보고 싶다. 테이블은 경치를 감상하면서 차를 마실 때, 혹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 사용할 계획.

화장실과 욕실
런던에서 일본사람들과 1년간 살았던 아파트(Flat)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그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침실 공간을 희생해서라도 욕실과 화장실은 따로 두고 싶다. 욕실에는 욕조만, 화장실에는 변기와 세면대만 놓을 생각이다. 변기를 보면서 목욕하고 싶지는 않다.

댓글을 적어 주세요 (Add New Comment)

댓글 달기 (Submit)